18, 이해하기 쉬운 [십간십이지]

   이   름 : 클애들

2002 임오년 말의 해가 내일로써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.
그리고 2003 계미년 양의 해가 우리를 맞이할 것입니다.

아이들은 이러한 십간십이지를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.

그래서!
이번에는 [십간십이지]를 준비했습니다.
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오른쪽 방향으로 한 칸씩 이동하면서 다음 년도 해가 된다는 것을 설명해 주세요.

그리고 내가 태어난 해는 무슨 해였나 맞춰보는 것도 재미있겠지요.^^

이렇게 해주면 아이들이 생각보다 쉽게 이해한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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