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산서 떡잔치 벌였네.

   이   름 : 마산교육센터

늦여름을 매미가 너무 심하게 울고 가서 마산이 한동안 아수라장이었습니다. 그래도 시련의 시간이 지나고나니 하늘은 맑고 다시 가을이 왔네요. 걱정해 주신 여러 분들 감사합니다. 저희 잘 있습니다. 이렇게 떡잔치까지 하면서요.
토요일오전 유치부 아이들이랑 함께 떡잔치하는 모습입니다. 다양한 떡을 사서 떡의 종류를 알려주고 송편은 직접 만들었습니다. 아주 꿀맛이더군요. 재미있었습니다.